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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67. 스마트팜 시장, 세분화해서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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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용재 날짜19-05-12 07:1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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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마트팜 시장은 세분화가 정확히 된 가운데 다양한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다. 경작 기술 자동화 분야와 정밀 농업기술 분야가 양대 축을 이루고, 농업 관리기술이 그 뒤를 잇는다. 그 외 직거래를 위한 플랫폼과 로봇 분야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분류가 조금 다르다.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스마트팜 구현 기술과 지능형 농업 기기 분야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식물공장 시공 분야가 최근 성장 추세에 있다. 스마트팜 시장의 미시 성장을 위해서는 일본 분류가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현재 세계에서도 스마트팜의 가장 큰 시장은 경작기술 자동화와 정밀 농업이 차지하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팜 구현 기술은 아직까지 미래 시장이기 때문에 현실화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필자가 2017년 나는농부다 심사위원으로 있을 때 준우승한 '짱짱이'라는 팀이 있었다. 분류로 보면 경작기술 자동화에 포함될 수 있다. 비닐하우스에 일일이 해야 하는 매듭을 자동으로 지어 주는 간편한 장치다. '짱짱이'는 현재 스타트업들에 스마트팜 사업 방향성을 제시한 좋은 본보기로 꼽힌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미국 스타트업 식물공장 회사에 지난 2017년 226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우리 정부도 2022년까지 7000ha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발표했다.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세계 식물공장 시장 규모는 2016년 90억달러(약 9조8000억원)에서 2022년 184억달러(20조원)로의 성장이 전망된다. 지난해 청와대는 스마트팜의 정부 사업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범부처 사업으로 확대해서 7000ha로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범부처 사업인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 4개 지역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규모화·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일종의 대단위 종합 산업단지다. 정부의 8대 혁신 성장 과제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팜'의 핵심 사업이다. 혁신밸리 사업은 현재 전북 김제시뿐만 아니라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경기 화성시 등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의 EU H2020 IoF2020 프로젝트는 물리 형태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분석·센싱 모니터링 및 컨트롤 기능을 공유하는 형태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그룹,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제공 그룹, 리서치 그룹이 오픈 API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직거래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다양하게 구현된 유스케이스 레벨 기반으로 완성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는 형태의 소프트웨어(SW) 아키텍처 또한 지원한다. 다양한 기능형 서비스가 지원되기 때문에 스마트팜의 보편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플랫폼이 2020년에는 완성도 높은 형태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쿨팜은 2015년 스타트업 팀 형태로 꾸려져서 오스람과 영국 투자청, 마이크로소프트 등 투자를 받았다. 2017년에는 '쿨팜 인스토어'라는 법인이 출범해 매출 300만유로(약 36억원)를 올렸다. 쿨팜 인스토어 내부 구조물도 모두 모듈 형태로 설계돼 있다. 최저 30평부터 100평까지 사용자가 필요에 맞게 모듈을 탈착해서 조립할 수 있다. 수경 재배 배양판, 수직 이동 리프트, 적하 시비법 시스템, 작물 관측 센서, 발광다이오드(LED) 배양광, 무균실 등이 핵심 부품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실제로 쿨팜 인스토어 제품에는 작물의 씨가 배양된 상태로 제공되는 '플랜트박스'가 장착돼 있다. 여기서 자라난 작물은 세척할 필요 없이 밑동만 자르면 언제든 고객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돼 있다. 다른 수경재배 시스템은 실내 농장을 돌아다니는 물이 오염되면 다른 작물도 전부 피해를 보게 돼 있다. 그러나 쿨팜은 개별 플랜트 박스를 조립해서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오염 성분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트리앤링크는 IoT 기술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물재배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IoT 식물재배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특히 KAIST 자회사로, KAIST와 오믹시스가 개발한 기능성 채소 종자와 글로벌 특허인 종자패키징 기술을 응용한 채소육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참여해서 특화된 푸드테크 시장과 연계된 식물공장 AI 플랫폼화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glory@cn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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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글 올려 "신문의 '문'자는 '들을 문'자"
일각에선 "대통령 말 잘듣는 게 신문이냐" 지적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4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문의 '문'자는 '들을 문(聞)'자다. 그러나 많은 기자들은 '물을 문(問)'자로 잘못 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기자들은) 근사하게 묻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게 아니다. 잘 듣는 일이 먼저다. 동사로서의 '신문'은 새롭게 듣는 일"이라고 했다.

이 총리가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지만,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대담을 둘러싼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담을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는 문 대통령의 말을 끊고 질문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친문(親文) 네티즌들에게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이날 이 총리의 발언을 두고 일각에선 "대통령의 말을 잘 듣는 게 신문의 '문'이냐", "하고 싶은 말만하는 동문서답에는 되묻는 것이 진짜 '문'이다"는 등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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